2010. 9. 10. 23:59
Europe/2010 France, Italy, Switzerland
porquerolles은 마르세유와 모나코 중간에 위치한 섬이다. porquerolles에 가기위해서 배를 타고 약 20분정도 들어가게되는데 유럽의 하와이라고 불릴정도로 환경보호의 이유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배편이 자주있지않다. 그래서 porquerolles로 들어가는 배 선착장에 주차장이 굉장히 많은 차들이 세워져있다. 작은 섬인데도 많은 관광객들이 그곳에 가기위해 붐볐다. 우리도 그 관광객들중 하나였다.
이곳에서 해수욕을 즐겼는데 굉장히 따뜻하고 깊지도 얕지도않은 최고의 해수욕을 즐겼다.
이곳에서 해수욕을 즐겼는데 굉장히 따뜻하고 깊지도 얕지도않은 최고의 해수욕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