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해수욕을 즐겼는데 굉장히 따뜻하고 깊지도 얕지도않은 최고의 해수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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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0 프랑스의 하와이 porquerolles
- 2010.09.10 남부 프랑스 투어 - 모나코, 칸
- 2010.09.09 파리에서 남부 프랑스로
- 2010.09.05 루브르박물관 1일차
- 2010.09.04 쇼핑, 베르사유
- 2010.09.04 paris
- 2010.09.04 Noirmoutier
- 2010.09.01 Les sable-d'Olonne, Noirmoutier1
- 2010.09.01 Saint Gilles Croix de vie(near to Nantes)
- 2010.08.31 first day in Europe
이곳에서 해수욕을 즐겼는데 굉장히 따뜻하고 깊지도 얕지도않은 최고의 해수욕을 즐겼다.
마르세유에서 모나코로 차를타고 약 3~4시간 이동하였다. 차에서 피곤하여 잠을 자고나니 모나코 국경을 볼수있었는데 프랑스와 모나코 국경은 특별하게 우리나라처럼 철책이있는게 아니라 한 터널을 지나면 모나코이고 나오면 프랑스였다. 그외 작은 길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모나코로 들어간다. 왜냐하면 모나코는 산으로 이루어져있기때문이다.
처음 모나코를 도착하여서 모나코 왕자가 산다는 궁에 갔다. 그곳에 역시나 성당이 있어서 잠시 둘러보고 유명하다는 모나코 푸라그라(거위간요리)를 먹었다. 바게트 빵이랑 같이 먹는거였는데 나한텐 굉장히 맛이 안맞었다. 모나코를 오전에 둘러본뒤 칸영화에의 중심지 칸으로 향하였다. 칸에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본뒤 칸 시내 앞쪽에있는 해수욕장에 해수욕을즐겼다.구조가 굉장히 부산 해운대같았다. 그렇지만 가서 레드카펫도 밟아보고 꽤 느낌이 새로웠다
트래킹후 피곤해서 골아떨어진 Stephane
프랑스에 굉장히 많은 LCL은행
모나코
모나코
모나코
모나코터널
모나코궁
모나코궁
모나코궁
모나코궁
모나코
모나코궁
모나코궁
모나코궁주변 생태박물관
생물학박물관입구
생물학박물관입구
모나코의 부자동네
모나코 성당
모나코 성당
모나코 성당
모나코 성당
아마 모나코 시장이 산다는 집
모나코궁 주변 골목길
모나코궁 입구
박주영이 뛴다는 AS모나코 스타디움
모나코
아랍왕자들만 가지고있다던 보트
아랍왕자들만 가지고있다던 보트
모나코의 유명음식 푸아그라
푸아그라 먹은 레스토랑
모나코
롤스로이스
칸
칸
칸
유럽의 교통신호
칸
칸
프랑스 페트롤카
칸에서 유명한 카지노
칸
칸영화제의 그곳.
칸
세계 유명 영화배우및 감독들의 손자국.
남부 프랑스는 마르세유를 기점으로 모나코, 칸, 툴룬, 포크롤(프랑스의 하와이), 액상프로방스를 3일동안 돌아다녔다.
이번 여행 역시 Helene과 Stephane이랑 동행하여서 이동수단은 기차가아닌 렌트카로 이동하였다. 무척이나 편했지만 기차여행을 못하나 싶어 아주 아쉬웠다. 첫날 도착후 간단히 식사한뒤 마르세유 외곽 트래킹겸 해수욕을하고자 출발하였다. 마르세유대학교주변 유명하다는 트래킹코스로 정했는데 대략적인 코스는 트래킹 목표지점에 지중해 해안이 목표지점이었다. 도착지점까지 카메라를 들고가고싶었지만 해수욕을즐기려면 카메라가 불필요해서 차속에 놓고 갔다. 트래킹후 마르세유 대학교를 둘러본뒤 마르세유 시내로 돌아와 마르세유에서의 마지막 여정을끝냈다.
샤르드골 에어프랑스 프리미어클래스 라운지에서
샤르드골 에어프랑스 프리미어클래스 라운지에서
마르세유공항
트래킹하러 가는길
마르세유대학
마르세유대학
마르세유대학
마르세유 스타디움
마르세유 스타디움
마르세유 스타디움
마르세유 스타디움
마르세유 노을
마르세유 노을
마르세유 노을
마르세유 노을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마르세유
이날은 마르세유로 놀러가기전 하루 여유가 있어서 홀로 파리 시내를 돌아다녔다. 처음오고나서부터 계속 도움만 받으며 여행을 하던터라 지하철이라는걸 이용할줄몰랐다. 차표끊는거자체도 굉장히 나한테 어려운일이었다. 사실 이날 루브르 갔던것도 참 어렵게 갔었다. 마음같으면 여기저기 차표하나로 관광책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싶었지만 내손에 있는건 파리시내지도(배포용), 지갑뿐이었다. 그렇다보니 사진의 부재가 내 고생의 흔적이 되어버렸다.
중요한 미팅이 있다고해서 입은 반 정장. 항상 티셔츠만입고다닌다.
프랑스에서는 보기힘들었던 스크린도어.
파리에 하나뿐인 오벨리스크
오르세가던길.
외무부였던가 기억이 확실하게 안난다.
오르세미술관쪽 다리.
오르세미술관
너무나도 유명한 루브르 유리피라미드. 놀라웠던건 중국인 디자이너가 만들었다는것.
루브르 앞
루브르 정원
루브르
생명을 불어넣고있는 에로스
니케
말굽모양 계단.
오페라
거리의 연주가
prince 백화점
프랑스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 quick
베르사유 정문
베르사유 궁전 실제로 내부에는 private party를 할수있다고한다.
비온 다음날이라 흙이 좀 보기않좋았음.
베르사유 정원에 5%부분
호수 끝에쪽에 가도 더들어가야 된다고함. 굉장히 넓어서 다 돌아보지는 못하고 일부만 보고왔다.
미로. 미로. 또 미로.
파리 시청
Cecil 누나네 집에서 이제 Helene누나네 집으로 이동하였다. 매년 7월 14일은 프랑스 국경일인데 이날엔 프랑스 전체가 휴일로 지정되어있고 일부 상점을제외하곤 모두 쉬게 되어있다.
베르사유
개선문
루브르궁
루브르궁
노틀담 성당
노틀담 성당
정문 조각들
센강
물랑루즈.
오페라
Cecil 누나네 위쪽으로 Noirmoutier, 아래쪽으로 Les sable-d'Olonne 라는 도시가 있다. Noirmoutier는 프랑스인들의 국내 휴양지로 마르세유와 마찬가지로 굉장한 휴양지이다. Noirmoutier는 대서양을 끼고있는 프랑스 서부에 위치한 섬이다. 프랑스는 두 큰 바다를 끼고있는데 서쪽으로는 대서양, 남쪽으로는 지중해. 이곳 Noirmoutier는 서쪽에 위치한 큰 휴양지이며 관광지이다.
먼저 남쪽에 위치한 Les sable-d'Olonne라는 곳을 갔는데 이곳에서 점심을 홍합(프랑스식 요리)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먹었는데 요리는 홍합에 특별한 소스를 감이하여 나온 요리인데 잘못보면 한국의 홍합찜(?) 삶아서 초장찍어먹는거와 비슷해보일수있는데 조개특유의 비린맛이 없고 담백함이 가득했다. 그외 밑에 사진속의 왕새우크림파스타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맛이었다.
그후 오후늦게 Noirmoutier에 가게되었는데 여기에서는 심해 스쿠버다이빙, 서핑등 해양스포츠가 발달되어있는걸로 알고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체험하지는 못하고 구경만하고왔다. 그렇지만 이곳에서 Noirmoutier castle 옆 레스토랑에 갔는데 에피타이져부터 디저트까지 코스로 먹었다. 굉장히 맛있었지만 배채우기로 먹기엔 모자란감이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종류별로 치즈를 먹었는데 블루치즈가 굉장히 좋았다. 나중에 이 레스토랑에 대해 얘기들었는데 굉장히 유명한 레스토랑이었다고 들었다.
cecil's home
same ice cream
bon bon 우리나라로 치면 젤리,사탕 가게
우리나라로 치면 젤리,사탕 가게
장난치는중 stephane
hurbert
1년이상 장기 저온숙성하여 바로 먹어도 되는 소세지
할머니 할아버지들 파티
다들 피곤함^ㅡ^
프랑스의 초등학교 외관
noirmoutier market
noirmoutier castle
그후 나는 대서양해변에가서 여름을 즐겼는데 대서양해변은 특히 파도가 높고 바닷물이 따뜻해 서핑하기 굉장히 좋았고 재미도있었다. 그래서 바다갔다가 서핑보드사러 다시 대형마켓에 가서 구매하였다.
불가리 본점?
루이비통 본점
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Aux Champs Elysees~ Aux Champs Elysees~
유럽최대 공구점(?)
유럽에도 프리미엄 기름
우리나라와 다른 AZERTY 방식
cecil
대형 마트
고기가격이 우리나라의 반값
전혀다른 소세지
^ㅡ^
small garden party
i like this machine
Hurbert
지금도 느끼는거지만 내가 처음 유럽을 간다고 결정하고나서 누나들과 지금처럼 이렇게 친해질지는
사실 꿈에도 생각못했다. 단순히 멀리있는 소중한 친척이었을뿐. 지금은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남매나 다름없다.
한국에서의 출발직전
샤르드골 도착후
샤르드골 도착후
In the CDG airport
grouille grouille my baggage
in the CDG airport
bievenie!!!
stephane does like air-condition
in the highway
Stephane
sta de paris
north of paris
north of paris
north of paris
hey! this is arc de triomphe
arc de triomphe
나중에 많이 올꺼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this is my new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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